메이저 회사는 아니고 다른제품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

그때 그 제품은 지금 워터에이징과 같이 세차후에 제품 분사해서

코팅되면 고압수로 다 행궈주고나서 드라잉을 하는데

그때 그 제품은 드라잉타올에 약간씩 스며들어서

결국 드라잉타올이 제 기능을 못하는? 그런적이 있었는데

워터에이징은 고압수로 잘하고나면 드라잉타올에 묻어나오지 않겠죠? 이런 타입의 제품들이 타올 못쓰게하는 주범이더라구요

아 그리고 희석제품도 나왔는데,

원 제품은 도장면에 몇번씩 뿌리라는 권장사항이 있던데

폼랜스 또는 분무기에 넣으면 엄청난 도포량이 될텐데 문제없겠죠?